영국전문 여행사 렛츠런던

'반나절만 투자하면 런던의 매력이 두 배!'

‘런던이 지루한 사람은 인생에 싫증이 난 사람이다’라는 시인 사무엘 존슨의 말처럼 런던은 우리에게 매일 새로움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. 여왕님의 나라, 빨간 이층버스, 블랙캡, 유명한 랜드마크들, 박물관과 미술관, 뮤지컬 공연과 프리미어 리그. 이미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즐길 거리나 볼거리뿐만 아니라 그냥 거리를 걷기만 해도 이국적인 광경이 펼쳐지는 런던은 매년 수천만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

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, 심지어 의외로 먹을 것도 많아 24시간이 모자라는 런던을 반나절만에 둘러보는 황금코스를 준비했습니다. 시내 곳곳에 위치한 명소들을 영국의 역사와 함께 재미있게 알아보면서 런던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.

왕실의 대관식, 결혼식, 장례식이 치러지는 웨스트민스터 사원
런던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랜드마크 런던아이와 빅벤
왕실 근위병의 본부 호스가드
왕실소유 공원 중 가장 오래되고 아름답다고 하는 세인트제임스 파크
영국 왕실의 공식적인 거주지인 버킹엄 궁전
집회, 행사, 런더너들의 만남의 장소인 트라팔가 광장
런던시내의 대표적인 화려함이 있는 곳 피카딜리 서커스와 레스터스퀘어